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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젊은보수 이메일
작성일 17.12.26 조회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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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59명을 투입했는데, 인력탓! 외부탓!

우선, 제천 화재사건 피해자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에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이런 슬픔에 잠긴 유가족 분들을 더욱 가슴아프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책임 질 사람들이 책임을 회피하며 건물주에게 모두 몰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건물주도 잘못이 있지요! 그러나 고의로 방화를 한 것도 아니고, 화재시 본인만 도망간것도 아니지만, 여론은 모든 책임을 건물주로 돌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459명의 소방관들이 투입되었는데 인력부족이라는 말이 웬말입니까? 그럼 지하1층, 지상8층 되는 건물에 10000명이라도 투입이 돼야 된다는 말입니까? 도대체 언제까지 인력탓을 할건지 이해를 할수 없습니다.

 

또한, 뉴스를 보면 알겠지만, 장비가 노후화 되지 않았습니다. 펌프차, 사다리차 대부분이 최신형의 자동차이며, 동네 소방서만 가도 확인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장비탓을 할 수 없으니까 불법주차로 진입로 확보가 안되서 그렇다는 말이 나옵니다. 불법주차는 정말 큰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럼 도대체 민간 사다리차는 어떻게 3명의 목숨을 구할수가 있었나요? 

확인이 더 필요한 부분이지만, 장비점검 미흡으로 소방 사다리차가 제작동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까지 돌고 있습니다.

 

2층 창문을 깨면 백드래프트 현상이 발생해서 안깼다? 그럼 그동안 건물화재때 창문을 깨고 화재진압을 한 여러 사례는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백드래프트가 이론처럼 산소가 갑자이 투입된다고 해서 드라마틱하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가연성가스가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이미 연소가 대부분 이루워진 상태에서 또다시 기물이 연소하거나, 분진폭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에 그동안 창문을 깨고 화재진압을 한건데, 이제 와서 백드래프트 현상이라니요... 그럼 여태껏 창문깨서 화재진압한 소방관들 다 책임을 물으면 되겠네요.

 

건물 도면도 모르고 출동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문제점이 한 두개가 아니지만, 그 불똥이 애꿎은 전국에 많은 안전관지라에게 돌아가려 합니다. 물론, 제천 건물에 안전관리자는 건물주 가족이지만, 대부분의 건물 안전관리자는 소방관 월급에 반도 못 받고 일하는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근로자들 입니다...

진짜 이렇게까지 하셔야 합니까??

 

제가 약 4년전에 보았던 소방사 임금은 연봉 약 3천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4천 가까이 받으신다면서요.(호봉제라서 여기서 계속 오름.) 그러면! 그 4천에 1/2도 못 받고 일하시는 전국에 많은 안전관리자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짓을 하는게 그동안 1인 시위까지 하시면서 국가직 전환 요구했던 분들의 모습이십니까?

 

2014년때, 해양경찰을 그렇게 비난하고 결국 해양경찰에게 모두 책임을 돌려 해경해체까지 가게했던 여당들은 왜 침묵을 하고 계시나요? 경찰이 아니여서요? 정권이 바뀌어서요?

 

아무조록 시시비비를 정확하게 가려 유족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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