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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성룡 이메일
작성일 20.03.07 조회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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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세훈 나경원 박근혜..

오세훈은 서울시장이 되기 전 대선출마는 하지 않겠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무상급식 문제가 터지자 느닷없이 주민투표에

붙이겠다라고 하죠.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원래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33.3%가 넘어야 효력이 있는데

오세훈은 투표함 개봉도 못하죠.
그래서 오세훈은 시장에서 내려오고 무상급식은 시행됩니다.

 

그런데 오세훈은 대통령 출마 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무상급식

찬반투표가 있기전 미국에서 대선출마 뜻을 말합니다.

따라서 오세훈 입장에선 서울시장 하야명분이 필요했던 것이죠.

 

원래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저조했는데 민주당은 선거포기 운동만 해도

오세훈은 무조건 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지방선거 참여율이

그당시 40%대인데 더군다나 무상급식이니 더 관심이 없었던 것이죠.
오세훈은 박대통령이 대선후보로 뜨자 그당시 한국정서상

여성대통령은 만만해 보였고 서울시장을 했던 이명박이 경선에서

승리하여 대통령이 되었기에 본인도 자신이 있었던 것입니다.

 

원래 무상급식은 그당시 지방은 준비도 안된 곳이 많았으며 그런

것은 서울시 독단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지자체 마다

자금사정이 다르기에 각 지방의 사정을 들어 보고 그 의견을 모아

찬반토론과 공청회를 열어 공론화된 의견으로 정부와 예산문제를

논의해야 맞는 겁니다.정부돈은 국민 돈이며 이는 국가전체

아이들에게 들어갈 돈이니 사실은 전국적인 주민투표를

해야 하기에 그당시는 다음 지방선거에 투표를 해서 결정되어야
정부도 예산을 쓸 명분이 서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더러운 정치는 여야 모두 말도 안되는 짓을

했던 것입니다.

 

아무튼 오세훈은 이후 대통령 경선출마를 하려다가 민심이

싸늘한걸 알고 출마를 포기했죠.오세훈의 오만 때문에 결국

나경원이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하고 나왔는데 야권은 당시

오세훈은 서울시민 보다 개발에만 신경쓴다는 비판을 하면서

시민생활에 신경써야 한다라고 야권이 먼저 주장을 했으나

나경원은 자신이 시민생활을 생각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야권의 주장을 따라하죠..진짜 말도 안되는 공약을 한 것입니다.

 

공약이나 정치프레임은 상대보다 먼저 선점을 해야 이기지 당시

나경원은 뒷북을 친 것입니다.그래놓고 박근혜 의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죠.이는 김무성의 공작이라 봅니다.

나경원 또한 오세훈이 깽판을 친 서울시장 자리를 야당정책을

베껴 공약이랍시고 들고 나오니 승산이 없었죠.급조된 정책으로

정치를 하는 시절이 이미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당시 박근혜의원은 뻔히 지는선거 지원을 하면 이미지에

타격을 받아 당시 한나라당내 경쟁자들의 사기만 올려주는

꼴이되고 지원을 안하자니 자기욕심만 챙긴다는 비판을 들을 것

같으니 진퇴양난이였죠. 그러나 어차피 한나라당 내에서

김무성계의 꼼수이니 꼼수는 꼼수로 응수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이번선거는 사전에 준비도 없었기에

명분도 없고 무조건 지는 선거입니다.그러나 지원을 하셔야 하며

다만 대선을 위한 준비운동이라 생각하시고 오히려 박근혜의원을
사전에 알리는 무대로 사용하십시요라고 했죠...

 

그래서 당시 박대통령은 주민과 악수하고 나경원보다 앞서나가

손을 흔드시고 인사를 하시고 대선 연습을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경원과 박대통령은 이후 완전히 사이가 틀어졌으나
김무성계의 하수인인 나경원이 먼저 꼼수를 부렸던 것입니다.

선거 이후 곧바로 진행된 출구여론조사에서 박대통령은 서울에서

당당히 1위를 하셨는데 김무성과 나경원이 박대통령을 내세웠으니
큰 도움을 준 꼴이 된것인데 대통령께서 역이용 했던 것이죠...

 

박대통령께선 탄핵되신 것은 정치게임에서 한나라당 내부에서

사사건건 도전할때마다 머리싸움에서 깨지니 얼마나 미웠겠어요?

그래서 그것들이 탄핵에도 적극적이였던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길게 쓰지 못해 부족하지만 대충요약하면 그렇다는 것이죠.

김무성이 내부에서 박대통령한테 욕을 한것은 나름 김무성도

김무성계의 좌장인데 열등감도 많았겠죠.아무튼 정치는

보이지 않는 머리싸움에서 지면 승복을 해야지 참으로 더럽고

치사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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